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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편의사양 기본 적용! 기아, ‘The 2023 K8’ 출시

기아가 2일(월)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3 K8(이하 K8)’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사양 고급화를 원하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 기존에는 옵션으로만 선택할 수 있었던 일부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화하고, 주요 부품 개선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기아는 출시 후 1년간의 고객 구매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옵션 패키지’의 주요 사양을 기본화 했다.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의 선택률이 50%를 웃돌 만큼 고급 사양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판단해 기존 프리미엄 옵션 패키지를 노블레스와 시그니처 트림에 각각 기본 적용했다.노블레스 트림에는 ▲전동식 파워 트렁크 ▲뒷좌석 이중접합 차음글라스 ▲후면 전동 선커튼 ▲뒷좌석 다기능 암레스트가, 시그니처 트림에는 ▲스웨이드 내장재를 비롯 ▲후면 전동 선커튼 ▲뒷좌석 다기능 암레스트를 기본 사양으로 편성했다.가솔린 모델 역시 ▲전동식 파워 트렁크 ▲뒷좌석 이중접합 차음글라스를 주력 트림인 노블레스에 기본으로 포함해 사용 편의성과 승차 품질을 강화하고, 시그니처 트림에는 ▲스웨이드 내장재를 기본 사양으로 운영해 고급감을 더했다.또한 컴포트 옵션을 적용해야만 선택 가능했던 프리미엄 옵션 패키지를 단독으로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이와 함께 기아는 K8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하면서 감성 품질과 상품성을 한층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오버헤드콘솔램프 스위치에 조명을 추가하고, 앰비언트 라이트 휘도를 증대했으며, USB C타입 충전포트 기본 적용과 함께 빌트인 공기청정기를 기아 제뉴인 액세서리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했다.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2.5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라이트 3,318만원 ▲노블레스 3,573만원 ▲시그니처 3,932만원, 3.5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라이트 3,657만원 ▲노블레스 3,912만원 ▲시그니처 4,241만원 ▲플래티넘 4,565만원, 1.6T 하이브리드 모델 ▲노블레스 라이트 3,738만원 ▲노블레스 4,057만원 ▲시그니처 4,415만원이다.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기준)기아 관계자는 “K8은 달라진 기아의 모습을 보여준 첫 번째 모델”이라며 “고객 선호도를 바탕으로 기본 상품성을 강화한 ‘The 2023 K8’로 준대형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작년 4월 기아의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는 첫 번째 모델로 선을 보인 K8은 출시 후 지난달까지 월 평균 계약대수 1만77대로, 출시 전년 대비 156% 성장했으며, ‘22년 1분기 준대형 세단 시장 내 3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 판도를 바꿔 나가고 있다.[출처] 모터리언 네이버 (포스트)

401km 주행 가능! 기아 신형 '니로 EV' 사전 계약 개시

기아가 친환경 전용 SUV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 이하 신형 니로)’ 전기차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기아는 3일(화) 신형 니로 EV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지난 1월 출시한 하이브리드 모델에 이어 신형 니로 EV를 통해 친환경차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신형 니로 EV는 ▲401km에 달하는 우수한 1회 충전 주행거리 ▲실내 안전성 및 거주성 확보 ▲고급 편의사양 및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적용 ▲하이테크하고 유니크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등을 통해 기아의 대표적인 친환경 차량으로 거듭났다.신형 니로 EV는 기아가 고객의 여정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진정한 친환경차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발한 전기차로, 일상의 주행 영역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충분한 성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고효율 전동화 시스템으로 1회 충전 시 401km 주행…3세대 플랫폼 적용신형 니로 EV는 최대 출력 150kW와 최대 토크 255Nm의 전륜 고효율 모터를 적용해 안정적이면서도 우수한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64.8kWh 고전압 배터리와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2.0을 비롯 고효율 난방 시스템인 히트펌프와 배터리 히팅 시스템을 탑재하고 주행 저항 개선 등을 통해 1회 충전으로 401km 주행 거리를 구현했다. (※복합 전비 5.3km/kWh)특히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2.0은 전방의 교통 흐름과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 운전자 감속 패턴 정보를 이용하여 회생제동량을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전비 향상에 기여한다.더불어 신형 니로 EV에는 배터리 온도를 최적으로 관리해주는 ‘배터리 컨디셔닝’ 기능을 기아 전기차 최초로 적용했다.배터리 컨디셔닝은 외부 온도가 낮을 때 출력 성능 확보를 위한 배터리 예열뿐만 아니라 고객이 급속 충전소를 목적지로 설정하면 배터리 온도를 미리 최적화해 충전 성능을 확보하는 기능이다.가속페달만을 이용해 가속 및 감속, 정차까지 가능한 i-PEDAL (Intelligent Pedal) 모드도 적용됐다. 운전자가 원하는 에너지 회복 수준에 맞춰 스티어링 휠 뒤쪽에 위치한 회생제동 컨트롤 패들 쉬프트 조작을 통해 회생제동 단계를 선택할 수 있다.기아는 신형 니로에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함으로써 차체 안전성을 강화하고 실내 공간을 개선했으며 차량 응답성, 민첩한 핸들링, 정숙성, 제동 성능 등 전반적인 기본기도 큰 폭으로 향상시켰다.배터리 시스템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배터리 하부에 알루미늄 보강재를 적용하는 한편 차체 주요 부위에 핫스탬핑 부재를 보강하는 등 EV 맞춤형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 설계를 반영했다.또한 전장 4,420mm(1세대 니로 EV 대비 +45mm), 축간거리 2,720mm(+20mm), 전폭 1,825mm(+20mm), 전고 1,570mm 등 한층 커진 차체는 여유로운 실내 거주 공간을 제공한다.특히 2열 실내공간은 시트 착좌 자세 최적화와 등받이 각도를 조정할 수 있는 2열 6:4 폴딩 시트(리클라이닝) 적용으로 안락하면서도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트렁크 공간은 475ℓ(VDA 유럽 측정 방식 기준)로 1세대 니로 대비 24ℓ 확대했으며,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2열 시트를 접으면 평평한 구성(풀플랫)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동시스템 내에 20ℓ 용량의 프론트 트렁크를 적용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수납 공간을 곳곳에 마련했다.■ V2LㆍHDA 2ㆍ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 고급 편의 사양 탑재신형 니로 EV는 고급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은 일반 가정의 시간당 평균 전기 소비량인 3kW급의 전력을 제공한다.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최대 출력이 제한될 수 있음)스마트폰의 ‘기아 커넥트 앱’을 통해 차량의 배터리 충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목적지를 설정하면 주행거리에 따른 예상 배터리 잔량 정보를 표시해 주는 등 EV 특화 기능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또 ▲주행 정보를 전면 윈드쉴드에 표시해 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차량 내 간편 결제 시스템인 기아 페이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으로 오염 상태에 따라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청정 시스템 ▲에어컨 악취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애프터 블로우 ▲스마트폰을 도어 핸들에 태깅해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디지털키 2 터치 ▲풍부하고 강렬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고객을 위한 첨단 편의사양이 탑재된다.신형 니로 EV에는 기아의 가장 진보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탑재돼 한 차원 높은 주행 및 주차 안전성을 제공한다.K8, K9 등 기아 고급 세단에 적용된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는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앞차와의 거리와 설정 속도를 유지하며 차로 중앙을 주행하도록 도와주며, 방향 지시등 조작만으로도 안전하게 차로를 변경해 준다.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후석 승객 알림(ROA) 등을 적용해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하이테크하고 유니크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신형 니로 EV는 대담하고 세련된 디테일의 디자인에 니로 EV만의 유니크한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다.차량 전면부 중앙에 위치한 히든 타입의 충전구와 그릴 내부에 육각형의 입체 패턴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형상의 그릴 디자인을 구현했다.후면는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이미지의 리어 범퍼에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감성적이면서도 경쾌한 스타일로 표현했다.공기저항을 최소화한 EV 전용 17인치 전면가공 휠은 측면의 역동적인 디자인과 조화를 이룬다.신형 니로만의 특징인 에어로 C필러는 세련된 디자인에 더해 C필러 안쪽으로 공기가 지나가게 에어커튼 홀을 적용해 전비 효율을 향상했다.실내는 디지털 감성을 바탕으로 하이테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슬림 디자인 시트를 적용해 공간 사용성을 극대화했으며, 시트 쿠션에 봉재 라인을 최소화하고 특화 패턴을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전기차의 개성을 살렸다.외장 컬러는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 펄 ▲미네랄 블루 ▲인터스텔라 그레이 ▲런웨이 레드 ▲스틸 그레이 ▲시티 스케이프 그린 등 총 7종, 내장 컬러는 ▲차콜 ▲페트롤 외에 니로 EV 전용 ▲라이트 그레이 투톤을 포함 총 3종으로 운영된다.■ 3일 사전 계약 시작 … 에어 트림 가격은 4,852만원부터기아는 니로 EV의 사전계약을 3일(화)부터 시작한다.사전계약은 에어와 어스 등 2개 트림으로 진행하며, 가격은 ▲에어가 4,852만원 ▲어스가 5,133만원이다. (※ 전기차 세제 혜택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 세제 혜택 후 가격은 추후 공개 예정)한편 3일(화)부터 출시 전일까지 사전계약을 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사전계약 이벤트도 운영된다.기아는 사전계약 후 이벤트 응모를 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하여 신형 니로의 감각적인 외장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한정판으로 제작한 ‘퀀텀 니로 에디션’ 트레킹화를 증정한다.기아 관계자는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니로 EV는 기아 전기차 라인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모델로, 우수한 주행거리와 뛰어난 상품성으로 고객을 만족시켜 드리게 될 것”이라며 “니로 EV는 합리적이면서도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출처] 모터리언 네이버 (포스트)

429㎞ 주행 BMW 전기 그란쿠페 'i4' 출시…"6천만원대 스포츠 전기차"

BMW코리아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그란쿠페 모델인 'i4'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1회 충전시 주행거리는 i4 e드라이브40 429km, i4 M50 378km다. 두 모델 모두 84킬로와트시(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다. 205킬로와트(kW) 출력의 고속 충전시설에서 충전하면 i4 e드라이브40 기준 10분 만에 최대 164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i4에 탑재되는 BMW의 최신 전기화 드라이브 트레인 '5세대 e드라이브'의 전기모터는 가속 페달을 조작하는 즉시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또 넓은 영역에서 최대토크를 유지하는 점이 특징이다.1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되는 후륜구동 모델 i4 e드라이브40은 최고출력 340마력 발휘한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5.7초다. 앞뒤 차축에 전기모터가 각각 탑재되는 사륜구동 모델 i4 M50의 합산 최고출력은 544마력이며 제로백은 3.9초에 불과하다.i4에는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적응형 회생제동' 기능을 포함한 총 4개의 회생제동 모드가 탑재됐다. 적응형 회생제동은 인공지능(AI)이 주변 상황·교통흐름을 다각적으로 판단, 회생제동 강도·관성주행 여부를 스스로 조절해 에너지 회생 효율을 최적화한다. 기어 레버로 'B모드'를 선택하면 가속 페달만으로 주행 가능한 '원 페달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그란 쿠페만의 우아하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실내도 특징이다.  슬림한 디자인의 헤드라이트와 i4 전용 더블 키드니 그릴, 전면 범퍼 양쪽의 수직형 에어 커튼이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인상을 구현하고, 앞에서 뒤로 부드럽게 흐르는 루프 라인은 쿠페 디자인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실내는 대시보드 상단에 12.3인치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활용할 수 있는 'BMW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을 비롯해 엠비언트 라이트, 스마트폰 무선충전, 전동식 트렁크 등의 편의사양도 적용됐다.주행보조 기능으로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어시스트, 충돌 회피 조향 어시스트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전 트림에 기본으로 들어간다.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 서라운드 뷰를 통해 주차를 돕는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도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i4 e드라이브40의 가격(개별소비세 3.5% 적용)은 ▲M 스포츠 패키지 6650만원 ▲M 스포츠 프로 7310만원이다. i4 M50는 ▲기본 모델 8490만원 ▲프로 8660만원이다. 국고·지방비 포함 전기차 보조금은 지역에 따라 540만~580만원 지급된다.

메르세데스벤츠, 3세대 CLS 페이스리프트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럭셔리 4-도어 쿠페 3세대 CLS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The new Mercedes-Benz CLS)’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4-도어 쿠페의 세련된 라인과 감각적인 실루엣을 바탕으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CLS는 지난 2004년 1세대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전세계 45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특히, CLS 는 한국 고객들에게 특별히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로, 한국은 중국 다음으로 전세계에서 CLS가 두번째로 많이 판매되는 국가다.이번에 출시한 더 뉴 CLS는 2017년 11월 개최된 LA 오토쇼에서 최초로 선보인 3세대 CLS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CLS 300 d 4MATIC(The new CLS 300 d 4MATIC)’과 ‘더 뉴 CLS 450 4MATIC(The new CLS 450 4MATIC)’을 우선 출시하고, 추후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CLS 53 4MATIC+(The new Mercedes-AMG CLS 53 4MATIC+)’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 뉴 CLS 300 d 4MATIC과 더 뉴 CLS 450 4MATIC은 AMG 라인(AMG Line)이 기본 적용됐다. 전면부는 새롭게 디자인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타 로고 그릴, AMG 전용 프론트 에이프런과 실버 크롬의 프론트 스플리터, 스포티한 공기 흡입구 등으로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후면은 리어램프의 세련된 디테일과 트렁크의 AMG 스포일러 립으로 스포티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더 뉴 CLS 300 d 4MATIC 에는 19인치 AMG 5-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이, 더 뉴 CLS 450 4MATIC에는 20인치 AMG 멀티 스포크 알로이 휠이 장착돼 AMG 라인 외관과 조화를 이룬다.특히, 더 뉴 CLS 450 4MATIC에는 멀티빔 LED가 탑재되어 디자인뿐 아니라 안전성 측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멀티빔 LED 는 84개의 개별 조절이 가능한 고성능LED와 울트라 레인지 하이빔을 통해 교통 상황에 따라 최적의 시야를 제공한다.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3 인치 미디어 디스플레이가 연결된 와이드 스크린 콕핏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미디어 디스플레이에는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돼 자연어 음성 인식 및 터치 스크린을 통해 차량 내 다양한 편의 사양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운전석에는 나파가죽으로 마감된 차세대 지능형 스티어링 휠이 탑재됐다. 스티어링 휠의 림 앞면과 뒷면에 2존 센서 패드가 탑재돼 정전식 핸즈-오프(Capacitive Hands-Off) 감지 기능을 갖췄으며, 스티어링 휠 스포크에 있는 터치 버튼을 통해 스마트폰처럼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계기반 및 미디어 디스플레이의 다양한 기능들을 조작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64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앰비언트 라이트(Ambient light)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돼 탑승객이 원하는 스타일과 분위기로 실내를 연출할 수 있다.더 뉴 CLS 300 d 4MATIC에는 48볼트 전기 시스템 과 2세대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ISG, integrated starter-generator)를 갖춘 새로운 4기통 디젤 엔진(OM 654 M)이 탑재됐다. 디젤 엔진 기반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한 더 뉴 CLS 300 d 4MATIC은 자동 9단 변속기와 조화를 이루며 최고 출력 265 마력과 최대 토크 56.1kg∙m의 성능을 발휘하고, 가속 시 최대 20마력의 출력이 추가적으로 더해진다. 가변 터빈 구조를 가진 두 개의 수냉식 터보차저가 빠른 반응과 고른 동력 전달을 보장하며, 엔진이 꺼진 상태에서 회수한 에너지로 탄력 주행이 가능해 높은 효율을 선사한다.더 뉴 CLS 450 4MATIC에는 48볼트 전기 시스템이 적용된 차세대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각각 최고출력 367마력과 최대 토크 51.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솔린 기반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해 가속 시22마력의 출력이 추가적으로 더해져 더욱 스포티한 주행이 가능하다.더 뉴 CLS 300 d 4MATIC 에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t Package)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제동 및 출발을 지원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강력한 제동 및 벨트 텐셔닝 등을 통해 운전자와 탑승객을 사전에 보호하는 프리-세이프®(PRE-SAFE®), 교통 표지판 어시스트(Traffic Sign Assist),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액티브 차선 유지 어시스트(Active Lane Keeping Assist),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Active Steering Assist) 등이 포함돼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한다.더 뉴 CLS 450 4MATIC모델에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ce Package Plus, DAP+)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어 끼어들기 차량에 대한 인식률을 개선한 액티브 스탑 앤 고 어시스트(Active Stop & Go Assist)와 측면 충돌의 위험을 감지하여 보호하는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PRE-SAFE® Impulse side) 기능이 추가됐다.또한, 운전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 공간을 찾아주고 평행 및 직각 주차를 자동으로 지원하는 액티브 주차 어시스트(Active Parking Assist), 도로의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해 운전자의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지원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도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됐다.이 외에도, 13개의 고성능 스피커와 9채널 DSP 앰프를 통해 콘서트홀과 유사한 음향 환경을 조성해 주는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Burmester® Surround Sound System), 외부 미세먼지와 이물질을 걸러주는 공기 청정 패키지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편의 사양들이 탑재되어 사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더 뉴 CLS 는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은 물론 메르세데스-벤츠의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Mercedes-Benz store)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는 클래식 그레이, 캐시미어 화이트 마그노, 클래식 블루의 외장 컬러 및 투톤 가죽시트가 적용된 더 뉴 CLS 450 4MATIC의 스페셜 컬러 모델 3종을 만날 수 있다.우아하면서 역동적인 디자인, 안락함을 모두 갖춘 럭셔리 4-도어 쿠페 더 뉴 CLS 300 d 4MATIC, 더 뉴 CLS 450 4MATIC의 주요 제원과 가격은 다음과 같다.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2022아반떼 출시

현대자동차가 8일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2 아반떼’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기존차량 도어트림에 흡음재를 보강해 정숙성을 향상시키고, 각 트림별로 기본 사양과 선택 사양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기본 트림인 스마트에선 기존 선택사양으로 운영된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이 포함된 스마트센스 III와 고객 선호도가 높은 17인치 휠을 선택 사양에 추가했다.모던 트림에서는 기존 선택사양인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앞좌석 통풍시트 등의 인기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에는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기본으로 적용해 정숙성을 강화하고, 동승석 전동시트,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등 고객 만족도가 높은 첨단 편의·안전사양을 기본 탑재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또 인스퍼레이션 트림에 LED 실내 램프를 기본 적용하고 실내 컬러에 베이지를 새로 추가해 디자인의 고급감을 강조했다.2022 아반떼의 가격은 가솔린 1.6 1,866만원~2,515만원, 1.6 LPi 2,005만원~ 2,641만원, 하이브리드 2,346만원~2,892만원(세제 혜택 적용 후) N 라인 (가솔린1.6 터보) 2,318~2,806만원이다.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뉴 320e’ 출시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효율과 실용성,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뉴 320e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뉴 320e에는 최고 113마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와 12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된다. 배터리를 가득 충전하면 최대 39km까지 전기만으로 달릴 수 있어 근거리 이동 및 출퇴근 시에는 전기차와 같이 여유롭고 정숙한 주행이 가능하다. 전기 모드 최고속도는 시속 140km다.여기에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조화를 이뤄 합산 최고출력 204마력, 합산 최대토크는 32.6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6초가 걸린다. 복합연비는 15.8km/L,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와 전국 공영주차장 50%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뉴 320e는 럭셔리와 M 스포츠 총 2개의 트림으로 출시되며, 모든 트림에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등의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과 LED 헤드라이트, 앞좌석 스포츠 시트, 컴포트 액세스, 무선 충전,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기능 등의 편의사양이 기본 탑재된다. 더불어 이노베이션 패키지와 퍼포먼스 패키지 선택 시 구성에 따라 하이빔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전동식 트렁크 등이 추가된다.가격은 트림 및 패키지에 따라 5,840만원부터 6,090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한편, BMW 코리아는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약 4주간 뉴 320e를 체험해 볼 수 있는 BMW 3시리즈 및 4시리즈 전국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부산, 수원, 부천, 전주 등에 위치한 10개 BMW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참가 고객에게는 시승 체험 기회와 함께 기념품을 제공한다.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볼보자동차코리아, 가장 지적인 진화 ‘신형 XC60’ 공식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중형 프리미엄 SUV, 신형 XC60을 국내 공식 출시하고 오는 19일(화)부터 고객 인도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4일에 국내 최초 공개한 신형 XC60은 2주만에 신규 사전 계약이 2천대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링 모델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2009년 브랜드 최초의 도심형 SUV로 탄생한 XC60은 지난해까지 글로벌 누적판매 168만대 이상을 기록하며 SUV의 트렌드를 이끌어 온 볼보자동차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특히 지난 2017년  선보인 2세대 모델은 스웨디시 디자인, 역동적인 차체 비율, 상위 클래스 수준의 감성품질, 독보적인 첨단 안전기술 등으로 ‘올해의 월드카(World Car of the Year)를 비롯한 수 많은 어워즈를 석권하며 세계적인 찬사를 받아왔다. 이에 국내에서도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 받아 동급 수입 SUV 중 가장 높은 잔존가치*를 기록하고 있다.약 4년만에 선보이는 신형 모델은 새로운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및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새로운 첨단 안전 기술 등 바탕으로 브랜드 역사상 가장 스마트한 모습으로 진화했다.신형 XC60의 외관은 ‘토르의 망치(Thor's Hammer)’로 불리는 LED 헤드라이트를 비롯해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링을 계승하면서도 6가지 디테일의 변화를 통해 현대적인 감성을 더했다. 전면부는 90클러스터에 이어 3D 형태의 아이언마크를 통합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새로운 범퍼 및 에어 인테이크 디자인과 함께 넓은 차체를 강조하는 크롬바가 추가됐다. 여기에 전동화를 향한 지속적인 여정을 상징하는 디자인 업데이트에 따라 이그조스트 테일 파이프를 보이지 않도록 마감하고 새로운 리어 범퍼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한 역동적인 차체 비율을 강조하는 새로운 알로이 휠 디자인과 더불어 트림에 따라 총 8가지 색상 옵션을 제공한다.인간중심(Human-centric) 철학이 반영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인테리어는 천연 소재와 현대적인 장인정신이 반영된 마감, 직관적인 설계로 세그먼트의 기준을 높이는 감성품질을 갖췄다. 특히 주력 판매 트림인 인스크립션 모델에는 외관 색상에 따라 조합되는 리니어 라임(Linear Lime), 드리프트 우드(Driftwood) 등 천연 우드 트림과 함께 스웨덴 오레포스(Orrefos)의 크리스탈 기어노브, 영국 하이엔드 스피커 바워스&윌킨스(Bower&Wilkins)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초미세먼지를 정화하는 어드밴스드 공기청정기(Advanced Air Cleaner)를 포함한 클린존 인테리어(Clean Zone) 패키지에 정전기를 발생시켜 향균 작용을 돕는 이오나이저가 새롭게 추가됐다.볼보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Android)로 구동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차와 통합한 자동차 브랜드다. 신형 XC60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ndroid Automotive OS)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를 국내에 소개하는 첫 모델이다.이중 핵심은 한국시장을 위해 티맵모빌리티와 3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다. 국내 최고 품질의 내비게이션 티맵(Tmap)과 AI 플랫폼, 누구(NUGU), 사용자 취향 기반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통합한 형태로 개인 맞춤화된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차 안에서 ‘아리아’를 부르면 ▲실내 온도, 열선 시트, 이오나이저 등 차량 제어 ▲목적지 및 경유지 설정, 주변 명소 안내 등 내비게이션 설정 ▲스마트폰 저장된 연락처로 전화, 문자 이용▲취향 기반 음악 추천, 내 플레이리스트 재생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 ▲날씨, 뉴스, 각종 정보 탐색 ▲집 안의 조명,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누구(NUGU) 스마트홈 등을 이용할 수 있다.또한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에는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LTE 데이터 무료와 플로(FLO) 1년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차량 개폐 및 온도 설정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볼보 카스 앱(Volvo Cars app)’까지 지원된다. 향후, 다양한 기능들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신형 XC60에는 레이다(Radar)와 카메라, 초음파 센서로 구성된 최신의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플랫폼이 탑재된다. 특히 더욱 많고 정확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윈드쉴드 상단에 위치한 레이다 + 카메라 통합 모듈을 분리하여, 레이다를 전면 그릴 아이언 마크에 내장시키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 처리하는 ASDM(Active Safety Domain Master)를 후면부로 재배치했다.이를 통해 도로 위 차량 및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를 감지해 사고 위험 시 긴급 제동과 충돌 방지를 지원하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앞 차량과 간격을 유지하며 차선 중앙에 맞춰 조향을 보조하는 파일럿 어시스트(Pilot Assist), ‘도로 이탈 완화(Run-off Road Mitigation)’,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Oncoming Lane Mitigation)’ 등의 첨단 안전 기술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한 후진 시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자동 제동을 지원하는 리어 액티브 브레이크(Rear Active Brake, RAB)가 추가됐다.[출처] 모터리언 네이버 (포스트)

6인승 추가한 현대 ‘2022 싼타페’ 출시

현대차가 6일(월) 싼타페의 연식 변경 모델 ‘2022 싼타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이번에 출시한 2022 싼타페는 기존 5인승과 7인승 시트 옵션에 2열 독립 시트가 적용된 6인승 시트 옵션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 ※ 6인승 시트 옵션의 가격은 75만원)또한 가솔린 2.5터보 모델과 디젤 2.2 모델에 고객 만족도가 높은 첨단 편의·안전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탑재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레인센서 ▲자외선 차단 전면유리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탑재해 탑승객 안전성을 높였다.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현대 디지털키 ▲스마트폰 무선충전 ▲220V 인버터(2열1개)를 기본화해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디젤 2.2모델의 경우 향후 디젤차 배출가스 자기진단장치(OBD, On Board Diagonostics) 기준 강화시에도 기준을 만족할 수 있도록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추가했다.2022 싼타페의 가격은 가솔린 2.5터보 ▲익스클루시브 3,156만원 ▲프레스티지 3,415만원 ▲캘리그래피 3,881만원, 디젤 2.2 ▲익스클루시브3,362만원 ▲프레스티지 3,621만원 ▲캘리그래피 4,087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한편, 현대차는 이날 6인승 시트 옵션을 추가한 ‘2022 싼타페 하이브리드’를 함께 선보였다.하이브리드 가격은 ▲익스클루시브 3,414만원 ▲프레스티지 3,668만원 ▲캘리그래피 4,128만원이며 각 트림에서 6인승 시트 옵션을 선택 시 75만원이 추가된다. (※ 2WD, 세제혜택 후, 개별소비세 3.5% 기준)현대차의 대표 패밀리 SUV 싼타페는 우수한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00년 1세대 출시 이후 싼타페 국내 누적 판매량은 약 135만대이며, 작년 7월 출시한 4세대 싼타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싼타페’는 출시 이후 지난 11월까지 17개월간 약 7만대가 판매된 바 있다. (※ 하이브리드 포함)현대차 관계자는 "2022 싼타페는 고객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상품성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SUV 최강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출처] 모터리언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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