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형 SUV 시장의 새로운 강자,
QM6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인 THE NEW QM6 로 출시됐다.
최근 누적 판매대수 4만3000대를 돌파하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국산 중형 가솔린 SUV 판매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QM6 GDe의 돌풍을 이어 갈 'THE NEW QM6'는
기존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한 모습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THE NEW QM6' 출시와 함께
품질과 사양을 업그레이드한 가솔린 파워트레인 GDe 모델뿐 아니라
최고급 플래그십 브랜드 프리미에르를 도입하고
국내 유일 LPG SUV인 LPe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외관 디자인, 디테일로 완성하다
'THE NEW QM6'는 르노삼성자동차의 패밀리룩을 형성하는
매력적인 디자인이 지닌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한 모습으로, 외관 디자인과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핵심적인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해 출시됐다.
먼저 외관 디자인의 디테일한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전면부에 대형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및 안개등 크롬 데코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했다.
프론트 범퍼에는 크롬 버티칼 라인을 적용해 시각적 이미지를 향상했으며,
프런트 스키드 디자인 변경을 통해 스포티한 면모를 강조했다.
또, 스퀘어타입 LED 전방 안개등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기존 RE 트림에만 제공하던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을 LE 트림으로까지 확대했다.
QM6의 외관 스타일링은 '2018 신차 소비자 조사'에서
QM6를 구매하는 핵심요인 1위를 차지할 만큼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가장 큰 장점이다.
'THE NEW QM6'의 업그레이드된 전면부 디자인은
소비자의 만족감을 한층 끌어올릴 요소들로 뚜렷하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장착했다.
후면부 디자인에도 3D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리어 크롬 가니시, 리어 스키드에 변화를 주었다.
QM6의 모든 매력적인 요소들이 디테일을 더하면서 'THE NEW QM6'가 완성되었다.
▶편의사양 업그레이드로, 편안한 감성까지 업그레이드
'THE NEW QM6'의 업그레이드된 신규 편의사양도 눈여겨볼 만하다.
25°에서 32°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한
뒷좌석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해 편안한 승차감을 업그레이드했다.
이와 더불어 동급 최대 뒷좌석 무릎 공간(레그룸 289mm)을 확보해,
보다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탑승자의 편안한 감성까지 업그레이드했다.
운전석과 조수석뿐 아니라 뒷좌석 탑승객까지 디테일하게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운전자 맞춤형 편의사양으로, 드라이빙 컨디션을 업그레이드
'THE NEW QM6'에는 운전자 맞춤형 편의사양도 업그레이드됐다.
운전석에 적용된 편의사양인 운전석 메모리 기능으로
운전자에게 가장 편안한 운전 자세를 설정해주고 최적의 운전 포지션을 저장할 수 있다.
운전자는 필요할 때 언제든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운전 자세를 저장해두고 불러올 수 있다.
또, 추가된 운전석 마사지 기능으로 S-Link 화면에서
3가지 모드 변경과 5단계 세기/속도 조정이 가능하다.
운전자의 컨디션에 맞게 마사지 방법과 강도를 개별 선택해
장시간 운전 시 쌓여가는 피로를 덜어주고 드라이빙 컨디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풀 스크린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와 8.7" S-Link 기본화면에 위젯 배치 등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출처] 르조삼성자동차 공식 네이버 (포스트)